프로그램
[전시연계 토크] 예술 실천의 생태계 관점에서 본 노스탤지어의 문화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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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일자
2026.10.26.


🧳토크 | 예술 실천의 생태계 관점에서 본 노스탤지어의 문화경제
The Cultural Economy of Nostalgia from the Perspective of Ecologies of Artistic Practice
애슐리 리 웡(Ashley Lee Wong) 박사
혁신과 진보의 도구일 뿐 아니라, 과거를 다시 찾아가고 새롭게 해석하며 마주하는 방법으로 디지털 기술을 읽을 수 있는가. 이번 토크는 데이터(data)와 캡타(capta)의 관계를 살펴본다. 디지털 아트나 기술 발전의 틀 안에서만 디지털 실천을 바라보지 않고, 역사적 자료와 기억, 경험을 되찾고 질문하며 새로운 맥락 속에 다시 놓는 대안적 틀을 제안한다.
애슐리 리 웡 박사와 함께 기술 시대의 노스탤지어, 문화경제, 예술 실천을 이야기합니다. 참여 작가 우박스튜디오, 장가연, Foreseen Agency도 대화에 함께합니다.
📅 2026년 10월 26일 (월)
🕕 오후 6:00–7:30 (한국시간) / 오후 5:00–6:30 (홍콩)
🗣️ 영어로 진행 (통역 없음)
👥 모더레이터: 웡 카잉(Wong Ka Ying), 강민형
연사
애슐리 리 웡(Ashley Lee Wong) 박사는 홍콩중문대학교 문화연구학과 조교수이자 문화경영 석사과정(MA Cultural Management) 부디렉터이다. 디지털 프로젝트를 위해 예술가 및 문화기관과 협업하는 스튜디오 MetaObjects의 공동 설립자이자 예술감독이며, 2024년 학제 간 공동 연구 프로젝트 《Ecologies of Participation》을 공동 기획했다. 철학·기술 저널 Technophany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애슐리의 연구는 이론과 실천을 잇고, 예술과 기술의 접점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실천가를 둘러싼 동시대 문화경제를 탐구한다. 연구 성과는 Leonardo, Artnodes, DATA browser, Screened Bodies, Visual Cultural Studies Journal 등에 실렸으며, 최근 단행본 《예술 실천의 생태학: 예술과 기술을 통한 문화 경제를 다시 생각하기》 (The MIT Press, 2025)를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