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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전시] 홍콩 아트바젤 참가 한국 갤러리들의 작품을 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 먼저 만난다

  • 게시일2026.04.08.

전시 포스터 From Korea to Hong Kong: Expanding Horizons


주홍콩한국문화원은 2026년 3월 24일부터 5월 30일까지 한국 현대미술 그룹전 《From Korea to Hong Kong: Expanding Horizon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트바젤 홍콩 2026’에 참여하는 한국 주요 갤러리 11곳과 협력하여,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작가 11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이만나(선화랑) ▲마이클 주(국제갤러리) ▲김재용(학고재갤러리) ▲원성원(아라리오갤러리) ▲강강훈(조현갤러리) ▲신경철(리안갤러리) ▲최수진(G갤러리) ▲이재석(갤러리바톤) ▲이유진(우손갤러리) ▲김무영(N/A) ▲이종환(실린더)이다.




전시장 전경 (이재석, 김재용 작가 작품)


전시장 전경(강강훈, 이종환, 신경철 작가 작품)


전시장 전경(마이클 주, 원성원 작가 작품)


전시장 전경(김무영, 이유진, 최수진 작가 작품)


전시장 전경(이만나 작가 작품)


문화원은 매년 한국 현대미술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홍콩 관람객에게 소개해 왔으며, 특히 작년부터 아트바젤 홍콩 및 홍콩 아트먼스(Art Month)에 맞춰 From Korea to Hong Kong 시리즈를 새롭게 기획했다. 첫 해에는 6개 갤러리와 협약을 맺고 아트바젤에서 소개된 작품을 문화원 전시로 이어가는 방식으로 큰 의미를 남겼다. 올해는 참여 갤러리가 11곳으로 확대되고, 신진부터 중견까지 폭넓은 작가층이 함께해 한국 현대미술의 지형도를 더욱 넓게 보여준다.


신경철 작가



원성원 작가



이종환 작가



강강훈 작가



김재용 작가



마이클 주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는 윤지혜 국제 갤러리 담당자



이재석 작가


이번 전시는 각 갤러리가 직접 선정한 작가들의 작품을 한 공간에 모아 전시하는 데 의의가 있다. 문화원은 작가별 개성을 살리면서도 관람객이 전체를 하나의 전시 경험으로 받아들이도록 공간을 구성했으며, 단순히 작품을 옮겨오는 것이 아니라 갤러리들이 아트바젤에서 제시된 메시지와 미학적 방향성을 문화원 공간에서 재구성했다.


김무영 작가


이만나 작가


이유진 작가



최수진 작가



3월 24일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10명의 전시 참여 작가가 방문하였으며, 60여명이 넘는 한국과 홍콩의 미술인 및 일반 관람객들이 참석하여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