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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lm] 제50회 홍콩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상영
- 게시일2026.03.23.

[K-Film] 제50회 홍콩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상영
제50회 홍콩국제영화제(HKIFF)가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주홍콩한국문화원과의 협업으로 <지우러 가는 길>, <충충충>, <후광> 을 비롯한 다양한 한국영화가 홍콩 전역 주요 상영관에서 공식 상영된다. 1977년 출범해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홍콩국제영화제는 매년 전 세계 50여 개국의 우수 영화들을 소개하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영화 축제다. 유재인 감독의 <지우러 가는 길>은 임신과 상실의 고통을 통해 몸의 권리를 탐구하며, 한창록 감독의 <충충충>은 청춘의 충동적 복수로 혼란스러운 시대의 초상을, 노영완 감독의 <후광>은 롱테이크로 그린 노동자의 고립과 심리를 시각적으로 조명한다. 이 세 작품은 주제와 형식의 다양성을 통해 한국 영화의 서사적 깊이를 현지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